[님의발자취10] '충실하라' 노래한 래퍼 팻맨 스쿠프, 공연중 사망

 

쓰러지는 순간에도 상체는
맨살이었다는 게 
목격자들의 설명이다.
팻맨 스쿠프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소리 질러~!!!"라는 말을 
마이크에 대고 반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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