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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소설'블러핑'22] 어음을 발행해 둘로 찢어, 채무자와 채권자가 나눠 가졌다
JUST ECONOMIX
2024. 10. 22. 16:39
어음으로 지불할 때는 가운데를
지그재그 형태로 절반씩 찢어
채무자와 채권자가 나눠 가졌다.
지그재그로 자른 모양이 물고기의 비늘과 비슷해
‘어험(魚驗)’이 라고도 불렀다.
나중에 두 쪽을 맞춰 진본 임을 확인하고 돈을 지급했다.
내용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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