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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소설 왕자의난24] 왕회장의 야망 "노벨평화상을 누구 목에 걸지 봐라."

JUST ECONOMIX 2024. 10. 24. 06:54

 

왕회장은 대북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을 ‘장사꾼’ 이라고 자처했다.
하지만 그는 노벨평화상까지 노렸던 것이다.
왕회장의 끝없는 사업적, 정치적 야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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