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소설'블러핑'36] 임팔 전투에 광복군 9명 투입돼 심리전으로 혁혁한 공 세워

임팔 전쟁은 연합군의 대승리로 끝이 났고 남은 공작대원들은 해방이 되자 1945년 9월 10일, 전원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로 복귀하였다. 자랑스러운 9명은 대장 한지성, 부대장 문응국, 대원 최봉진, 김상준, 나동국, 박영진, 송철, 김성호, 이동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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