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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소설'블러핑'38] 지밀원 간부, 일 헌병에 잡혀 731부대로 끌려가
JUST ECONOMIX
2024. 11. 13. 08:00
인체실험의 대상을 마루타라고 불렀다. 전쟁 포로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몽골인, 소련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731부대에 대해 조사를 하던 지밀원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정보에 아연실색했다. 731부대는 비인간적인 인체 실험을 통해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는 특수부대이고, 731 부대 외에도 난징의 1644부대, 광저우의 8604부대를 포함한 여러 생체실험 부 대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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