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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천하장사, 대한씨름협회 회장 출마 선언

JUST ECONOMIX 2024. 12. 9. 08:06

이준희 전 감독은 현역시절 백두장사 7회,
천하장사 3회의 전설적인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다.
그는 당시 이만기, 이봉걸과 함께 ‘씨름판 3李’로도 유명했다.
 그는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씨름이 서야 이준희도 선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는 게 주변인사들의 뀌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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