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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탁의 19금소설]30 "물질에 대한 의사 표시도 정신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JUST ECONOMIX
2024. 12. 18. 07:26
혜련은 천천히 봉투를 들어 속을 들여다보았다.
봉투 속에는 수표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십 만원인 듯 했다.
혜련이 슬쩍 봉투를 다시 들여다보자
박 사장이 크게 웃어 제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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