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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소설 왕자의난68] 당초 '형은 국내부문-동생은 해외부문'을 책임지는 후계구도

JUST ECONOMIX 2025. 2. 20. 22:22

간신치 회장 인사파문은
왕자헌 회장과 왕자구 회장 간
그룹 경영권 확보, 정통성 승계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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