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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통역사 60억 횡령 미스터리

JUST ECONOMIX 2024. 3. 25. 08:33

 

다저스 야구선수 오타니(30)와 7년지기

통역사인 미즈하라 횡령사건이 

미스터리 투성이로 일파만파

통역사가 도박빛을 갚기위해 

오타니의 돈을 횡령한

단순한 사건이 아닌듯한 정황 속속 나와 

오타니의 계좌에서 불법도박 업체로

450만달러(60억)가 송금된 사실이 밝혀져 

오타니측은 통역사가 어려움을 호소해

그가 대신 갚아주고 도박을 하지 않도록

도움을 줬다는 해명을 하고 있는데...

향후 서슬퍼런 미국 국세청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진실이 밝혀질 듯 

수도승 같은 절제된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한 선수 주변에서 구린내가 나니...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