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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41억원을 버는 방법
JUST ECONOMIX
2024. 3. 28. 14:05
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 후보의
(현직 검사서 공수처수사 받고 해임)
재산신고중 1년새 41억원이 급증.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가 번돈이라고
이 변호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 출신.
지난해 변호사 개업해 순식간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추정
일부에서 전관예우로 번 돈이라는 지적.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