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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안오는 노쇼땐 벌금 7천원

JUST ECONOMIX 2024. 4. 7. 12:07

 

프랑스서 의료 예약시스템 개혁 추진

프랑스의 아딸 총리는 
만성적인 의사부족을 개선하고
비효율적인 의료시스템 개혁을 추진.

진료예약을 해 놓고 오지 않으면
5유로(약7천원)의 벌금을 물리는
속칭 '토끼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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