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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공평 분배한 '아워홈' 이전투구

JUST ECONOMIX 2024. 4. 23. 16:22

 

끝나지 않는 1남 3녀간 경영권 분쟁

범LG가 급식전문 기업인 아워홈
고 구자학 명예회장은 생전에
1남3녀에 지분을 공평 분배해 화제.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은 38,56%
장녀인 구미현씨는 19.28%
차녀인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는 19.60%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은 20.67%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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