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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조선수 주치의, 성범죄로 235년형
JUST ECONOMIX
2024. 4. 24. 23:56
FBI는 알고도 늦장수사해 소송당해
미 여자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인
나사르(60)가 1986년~2015년까지
여자선수 500여명에게 성폭력 혐의.
연방범죄와 미시간주법 위반으로
각각 60년형과 175년형, 총 23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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