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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주장 손발 안맞아 늪에 빠진 토트넘
JUST ECONOMIX
2024. 5. 6. 07:43
공격축구의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글루와
주장 손흥민 선수간 손발이 안맞아
수비논쟁이 재부각돼
올시즌 토트넘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14점을 허용해 프리미어리그 20팀중
최다 실점 공동 5위에 올라
주장 손흥민은 세트피스에 팀이
더 집중력을 보여야 한다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했지만
그는 여전히 수비문제를 후순위에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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