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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 다람쥐3] "이재용은 바지회장, 정현호 부회장이 실권"( ?)

JUST ECONOMIX 2024. 5. 26. 00:49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서초구 사옥앞에서
창사 55년 이래 두번째 단체시위를 벌여
2000여명의 노조원이 참석해 
"이재용 회장은 바지회장이라 표현한다.
지금 삼성의 모든 권한은
정현호 부회장에게 있다"라고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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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