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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범 44명중 단한명도 처벌 못한 나라?
JUST ECONOMIX
2024. 6. 3. 12:04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44명 혐의자중 주동자(대빵)로 알려진
30대 남성의 신상이 온라인상에서 털려
이 사건이 다시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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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