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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 X 남지현, ‘성장 자극제’ 두 변호사의 이유 있는 충돌! 첫 스틸 공개

JUST ECONOMIX 2024. 6. 14. 14:24

직설적이고 조금은 까칠한 효율주의 ‘베테랑’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초년생 ‘불도저’ 신입변호사 한유리는 가치관, 경험치, 성격, 이혼 사건을 바라보는 시점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인물. 방식이 달라서 시시각각 충돌하지만, 승소와 더불어 의뢰인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목표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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