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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여자 트럼프' 급부상에 프랑스가 들썩

JUST ECONOMIX 2024. 6. 17. 11:59

마린 르펜(55)이 이끄는 국민연합(RN)이 
총선에서 압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자
좌파연합을 결성해 프랑스 전역에서  25만여명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규모 시위를 했다.
이들은 "총선에서 극우가 승리할 위험이 크고
우리 모두는 이 재난을 막아야 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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