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정유정,최윤종 키즈' 득실
2023. 11. 27. 15:21ㆍ카테고리 없음
외톨이 흉악범,법기술자,욕설,,사기,마약....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분야 인간들 단면
요즘 초등학교 교실도 그 축소판이라고....
배움의 터가 아닌 미친것들 놀이터라고...
교사들은 한국의 미래가 더 깜깜하다고 한숨
외톨이 흉악범 후보, 법기술자 후보,욕설 후보들
교실에 득실해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지경...
수업시간에 벌떡 일어나 돌아다니는
정신병자 같은 애들은
요즘은 애교로 봐줘야 할 정도라니...
'내새끼 최고' 학부모들 반응이 더 가관
"우리애는 집에선
순둥이, 모범생"이라며
교사들이 정신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치료를 조언해주면
되레 선생님을 쏴 봐 말도 못하는 현실
이런 애들이 미래의 한국 사회에
쏟아져 나와서 어떤 나라가 될지....
죄를 지어도 끝까지 우기면 되고
살인을 저질러도 사회 탓을 하고....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