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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앵글4] 유치한 지도자 한 놈이 세계경제를 대혼란에 빠뜨려
트럼프의 마지막 인생 목표인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푸틴의 러시아는 빼는 유치함까지 보이면서, 나머지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 폭탄을 무자비하게 던지고 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56
2025.04.12 -
[팩션소설블러핑133·끝] 정열은 밀애를 즐기려던 푸틴의 별장에 잠입해...
“내가 그런 헛소리를 믿으리라 생각하는가? 한국이 그럴 힘이 있을 리가 없고, 미국이나 NATO도 개입할 수도 없어.”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29
2025.04.12 -
[아름다운인생을위하여1] 매일 매일 힘든 싸움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2500여년 전 플라톤 선생도 똑같이 말씀하셨다. "친절하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힘겨운 싸움을 하는 중이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44 [아름다운인생을위하여1] 매일 매일 힘든 싸움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권광영 작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매일매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2500여년전 플라톤 선생도 똑같이 말씀하셨다.www.justeconomix.com
2025.04.12 -
[김현탁의 19금소설]72 뱀의 혀보다 인간의 혀가 길다
첫째, 회장님의 개인 행선지에 대해서는 절대 비밀에 붙여야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 행선지를 외부에 누출 시켜서는 안됩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31
2025.04.12 -
[대전환기4] 역사마저도 진보·보수 간 느슨한 합의’ 조차 못 만들어내
[꼴통보수·깡통진보52] 보수와 진보가 합의에 이른 근대 인물이 없다 보니 ‘조선의 성리학 시대’로 도피한다. 보수와 진보는 현재 중요 정책에서도 진영 논리와 이해와 충돌을 빚는 패러다임에 갇혀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39
2025.04.12 -
[입큰개구리104] 백악관 참모들 관세 논쟁에 27살 짜리 여성 대변인 남자애들 다 그래
[꼴통보수·깡통진보53] 트럼프의 무역고문으로 '관세 폭탄(?)정책'을 설계한 피터 나바로(75). 관세정책을 반대하는 트럼프의 수석고문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53). 똑같이 트럼프의 핵심 백악관 참모들인 두사람간 관세정책을 둘러싼 티격태격 입씨름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905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