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이하늬, 전무후무 K여성 캐릭터의 탄생!
2023. 11. 28. 14:42ㆍ카테고리 없음
“과연 180도 다른 성향을 띠는 여화의 이중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조여화는 낮에는 조신한 수절과부로, 밤이 되면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을 돌보기 위해 담을 넘는 전설적인 인물로 돌변해 고군분투한다. 그녀의 예상을 뒤엎는 파란만장한 이중생활이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낮에는 소복을 입고 있지만, 밤에는 무사복에 복면을 쓰고 담을 넘는 그녀의 이중생활을 흑과 백에 담았다”면서 .......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