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당선 숨은 1등 공신' 어산지 때맞춘 석방?
2024. 6. 27. 16:57ㆍ카테고리 없음
고국인 호주와 독일 등 각국에서
어산지를 풀어주라는 압력에
미국과 영국이 시달렸다.
마침내 미국이 이를 수용해
어산지는 미국 법원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한 뒤 호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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