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가이, 성대모사 화수분 활약 '최신식 인간 복사기'…감탄 행렬
2024. 6. 28. 18:01ㆍ카테고리 없음
윤가이는 'SNL'에 함께 출연 중인 정상훈에 대해 "항상 애드리브를 잘 받아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고 너무 좋은데 항상 말 앞에 '오빠가'를 붙인다"고 폭로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1976년생 정상훈의 '오빠' 호칭을 언급하며 "저희 어머니가 77년생이다. 아빠도 74년생이다"고 밝혀 정상훈을 당황케 했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