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내 프로골퍼 수두룩?
2023. 11. 30. 16:35ㆍ카테고리 없음
카카오가 보유한 골프 회원권중
75%를 팔겠다고 나서 업계서 화제
영업을 위해선 회원권이 필요하다는
일부 임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범수 창업자가 솔선수범으로
골프회원권을 맨 먼저 반납하는 등
준법과 신뢰를 앞세워 강행했다고
한달 12번 이상 골프치는 임원도
프로골퍼의 투어 횟수 수준이라고...
한달에 대회3번(4일 일정=12일) 맞먹어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