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 개구리20] 한동훈 측 " V1, V2가 문자 공개 OK했다면 선넘었다. 누가 죽나 보자"
2024. 7. 8. 12:45ㆍ카테고리 없음
김 여사측이 당시 명품백 수수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한 후보 측이 이를 모두
읽씹(읽고 무시)했다는
5번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
누가 타격을 받겠느냐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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