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의 마약'이라고 자신을 욕했던 밴스를 부통령후보 지명

2024. 7. 16. 07:29카테고리 없음

 

밴스는 정계에 진출하면서 변신했다.
공화당 텃밭인 오하이오에서 
출마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열열한 공화당원으로 변신 해
2020년 트럼트가 재선에 나섰을때는
"내 생애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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