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개구리28] 한동훈을 아직도 '유치원생'으로 보는 사람들

2024. 8. 1. 13:49카테고리 없음

 

친윤계에서 '김옥균 프로젝트'를
접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김옥균 프로젝트란
갑신정변이 '3일 천하' 끝난 것처럼
한 대표가 친윤계와 충돌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쫏겨내는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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