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당나귀23] 정치적 폭팔물이 된 '김건희 명품백' 첫 희생자인가?

2024. 8. 11. 14:39카테고리 없음

 

그는 자살하기 전 내부회의에서
이 사건을 종결하지 말고
수사기관에 이첩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상급자인 정승윤 부위원장과 갈등을
빚었다는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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