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의 거짓말이 부른 비극

2023. 12. 11. 17:22카테고리 없음

프랑스 역사 교수 패티(당시47세)

무슬림에 의해 대낮 길거리 참수

성인 8명 ,13~18세 아동 6명 관여

3년만에 아동범죄자 재판부터 시작

당시 13세 소녀는 학교에서 징계받자

아무 관련없는 패티 교수를 모함해 

아버지에게 "선생님이 모하메드 모욕

무슬림학생은 나라가고 했다"고 거짓말.....

흥분한 무슬림 아버지가 암살계획 모의

당시 18세 체첸 난민 학생이 칼로 찔러

살인범 안조로프는 경찰총에 맞아 숨져...

패티는 신성모독을 범죄로 인정 않는

프랑스 언론자유법을 토론하기 위해

모하메드 비하 만화를 수업중 보여줘

벌거벗은 선지자 만화로 사회적 논란

하지만 문제 발단의 그 무슬림 여학생은

패티 교수의 수업을 듣지도 안했다고...

 
한 여학생의 거짓말이 종교전쟁과 

살인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져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