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발자취4] '세기의 미남' 알랑 드롱(88) 세자녀와 반려견 루보 이름으로 訃告

2024. 8. 19. 12:14카테고리 없음

 

알랑 드롱은 평소 반려견인
루보를 자식처럼 여길 정도로 아꼈다.
그는 안락사를 원했으나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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