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올림픽대로 탈바꿈시켜 "한강변 부자들, 떼부자로 만들겠다"는 오세훈

2024. 8. 27. 14:38카테고리 없음

 

부자출신 지도자는 정책 우선순위가
부자들일 수 밖에 없다.
빈자출신 지도자는 정책 우선순위가
빈자들일 수 밖에 없다.
이런 통념을 뛰어넘는
'위대한 지도자'가 나오길 바라는 건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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