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파출소 문 잠그고 숙직실서 잤냐? "3차례나 문 흔들어도 몰랐다니..."

2024. 9. 2. 00:32카테고리 없음

 

그렇다면 당시 근무 경찰들은
파출소 현관문을 잠가 놓고
2층 숙직실로 가 잠을 잤다는 얘기 아닌가?
경찰은 이를 애매하게 표현해
'숨진 40대 여성이 3차례 현관문을
흔들었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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