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유럽 모듈러 자회사 ‘단우드’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코티지’ 유럽시장 공략
2023. 9. 5. 09:48ㆍ카테고리 없음
- 단우드 주력 시장인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출품
- GS건설 모듈러 기술과 LG전자 스마트 가전 접목된 가전·공간 복합상품
- GS건설의 모듈러 기술, 공간설계 적용돼 소형이지만 충분한 공간감 확보
- 단우드‘유럽형 스마트코티지’ 계기로 보다 다양한 상품으로 유럽시장 공략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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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유럽 모듈러 자회사 ‘단우드’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코티지’ 유럽시장 공
[헤럴드포스트 이정구 기자] GS건설의 유럽 친환경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와 LG전자가 함께 개발한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처음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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