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파월 불질렀다가 끄느라 분주
2023. 12. 19. 09:42ㆍ카테고리 없음
미 연방준비제도(Fed) 파월 의장
조기 금리인상 종결 뜻 밝혀
증시 폭등하는 등 시장 환호...
빠르면 내년3월 금리인하 기대
연간 3차례(0.25%씩) 인하 내비쳐
하지만 유럽연합, 영국 등
대부분 국가는 매파적 입장 유지
미 연준만 앞서나갔다고 지적하자
다음날부터 진화하느라 진땀흘려
파월은 X팔렸는지(?) 번복 못하고
아랫것들이 언론에 적극 나서
"아직 금리인하 논의한 적 없다"
"내년 상반기가 아니고 하반기다"
"내년 3차례 아니고 2차례인것 같다"
수습하느라 동분서주
시장선 이미 "알았어~"라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베팅은 이미 금리인하로 하는 분위기....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