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펭귄59] 콩고 쿠데타 주동자 아들 선처 호소··· "아버지가 동참 않으면 죽인다 했다"

2024. 9. 15. 05:44카테고리 없음

 

말랑가의 재혼한 부인인
미란다 톰슨(계모)은 BBC와 인터뷰에서
"남편과 아들이 어떻게 콩고에 와서
쿠데타를 하게 됐는지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