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남녀 평등만 실현한 '판사님들의 세계'

2024. 10. 6. 19:26카테고리 없음

 

조희대 대법원장은 4일
"판사는 권력이나 여론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며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장광설을
젊은 신임 판사들 앞에서 늘어놨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