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임금님43] "파우치가 술친구를 이겼다"?... 무성한 KBS사장 인선 뒷말

2024. 10. 27. 06:48카테고리 없음

 

현재 일부 KBS기자들은 
'파우치 앵커'로 불리는 
박장범 앵커가 사장이 되어선
안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KBS사내 게시판에는 
비판의 목소리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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