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의 19금소설]8 혜련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무서운 존재였다.
2024. 10. 28. 15:06ㆍ카테고리 없음
“안돼요. 벗을 수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충격이 무척 큰 것 같습니다.
여기는 병원입니다.”
안경을 벗어 든 의사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안타까워했다.
“엄마, 이 사람 누구야…… 빨리 내보내줘.”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