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의 19금소설]10 "저기 '꿈꾸는 술집'으로 가는 게 어때요?"
2024. 11. 2. 22:15ㆍ카테고리 없음
“혜련아, 너 술 좀 할 줄 아니?”
“아뇨.”
“우리 오늘 술 한잔 해보자꾸나.
내 여태껏 육십이 다 되어가도록 술
한잔 먹어본 적이 없다만은
오늘은 그 못 먹었던 술이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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