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의 19금소설]13 "소란은 무슨 소란, 내 돈 떼먹은 사람을 잡은 거지."
2024. 11. 8. 07:45ㆍ카테고리 없음
밑도 끝도 없이 빌려간 돈을 내놓으라니,
혜련은 퍼뜩 정신이 들었다.
거리에서 부녀자를 납치하는 자들이
마치 부부싸움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여자를 강제로 납치해간다는 얘기를
어디에서 들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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