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설 왕자의난32] 간신들은 '국제신사' 별명의 왕자헌을 후계자로 선호했다
2024. 11. 14. 23:36ㆍ카테고리 없음
“왕회장은 다섯째인 왕자헌 회장을 똑똑한 아들이라고 항상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휸다이그룹에서 모든 전문 임직원들은 거의 다 나처럼 생각했다. 그렇다면 왕자헌 회장이 그룹 총수가 되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누가 봐도 그게 순리였다.”
기사 계속 >>>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