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설 왕자의난48] 소박한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었던 왕자헌
2024. 12. 22. 18:56ㆍ카테고리 없음
"중국집에서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는데
그는 대뜸 ‘장선배!’ 라고 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치밀하게 내 출신학교까지 알아 가지고
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나는 왕자헌 회장과 연세대학 동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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