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의 19금소설]54 혜련은 무작정 대기업 비서실장을 찾아가....

2025. 2. 19. 11:55카테고리 없음

“사실은, 저…… 비서실에 근무하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비서실에 근무할 수 있을까 해서 왔습니다.”
“그럼 아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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