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4] 겨울 억새가 어울어진 고양 디스케이프 카페

2025. 2. 25. 00:29카테고리 없음

 

심플한 붉은 벽체와 겨울 억새들이
멕시코 풍경 같지 않은가.
멕시코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과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색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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