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기4] 역사마저도 진보·보수 간 느슨한 합의’ 조차 못 만들어내

2025. 4. 12. 13:45카테고리 없음

[꼴통보수·깡통진보52] 보수와 진보가 합의에 이른 근대 인물이 없다 보니 ‘조선의 성리학 시대’로 도피한다. 보수와 진보는 현재 중요 정책에서도 진영 논리와 이해와 충돌을 빚는 패러다임에 갇혀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