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23] 패티 스미스와 메이플 소프 『저스트 키즈』

2025. 4. 19. 14:58카테고리 없음

​​​​​​​"우린 서로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언제나 나는 착한 애인 척하는 못된 애였고,

로버트는 못된 척하는 착한 애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웃곤 했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