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매를 버는 비법'
2024. 3. 20. 13:10ㆍ카테고리 없음
윤석열 대통령의 정국운영이 도마위에
사사건건 매를 버는 고집이 문제 키워
이종섭 호주도피 사건도 그렇고...
황상무 시민수석 'MBC칼틀막'도
'바이든 날리면' 사건도 그렇고
김건희 명품백 사건도 마찬가지
사과한마디면 끝날일을
회초리 한대면 끝날 일을
매번 키우고 키워서 몰매를 맞는 구조
참모들이 '아니되옵니다' 말도 못하는
십상시들만 있는 건지
의사들처럼 막무가내 주장만 펴
나라의 정의와 공정을 무너뜨리는
그놈(검사)이 그놈(의사)들인 걸
'윤가 법' '건희 법'보다
'국민정서 법'이 더 상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