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크롱의 핑퐁 정치 화제 와이셔츠 왼팔 겉어 붙인 채 탁구 그 이미지에 뜻이 담겨 있다는 것
2023. 10. 16. 18:09ㆍ카테고리 없음
최근 탁구치는 마크롱(46) 대통령 모습 화제
주말에 탁구장에 나타나 시범 경기 보여
내년 올림픽 개최국으로 스포츠 이미지 필요
와이셔츠 왼쪽 팔을 걷어붙인 채 운동해
원래 셔츠 밑단에 단추를 단 것은
18세기 외과 의사들이 빠르게 소매 걷어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한다는 이미지라함
마크롱도 프랑스를 이처럼 하겠다는 뜻
이에앞서 부인 마크롱 여사(70)도 핑퐁 외교
영국 찰스3세(75) 부부가 방문했을 때도
커밀라 왕비(76)와 탁구치며 친선 다져
의도적인 친근함을 과시했다는 평가받아.....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