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망나니 개' 쏴 죽인 게 결단력?

2024. 4. 29. 18:31카테고리 없음

 

미 트럼프 측 인사 노엄 주지사 회고록
자신의 정치적 소신 밝힌 대목이 논란

미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까지
거론되기도 한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곧 출간될 그녀의 회고록 'No Going Back'에서
(영국 일간지 가디언 보도 )
"자신이 키우던 개가 공격성을 보이고
인근 민가의 닭까지 물어뜯어  
총으로 쏴죽였다"고 스스로 밝혀.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