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운명, 결국 '이준석 꼴'되나?

2024. 4. 29. 20:13카테고리 없음

 

불송치된 한동훈 딸 논문대필
경찰, 수사심의위에 회부 결정

검사때부터 한배를 탔던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그의 운명의 검은 그림자가
곳곳에서 암울하게 드리워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흡사한 길을 걷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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